DJ : 기분이 어땠어요?
라붐 : 되게 어벙벙하구, 안 믿기구, 오 되게 신기하고 너어무 기뻤어요
DJ : 아이유선배님을 제끼고..
라붐 : 오와아아...
DJ : 율희양. 1위를 하자마자 생각났던 사람은?
율희 : 사실 머리가 새하얬어요. 그래도 멤버들이 계속 생각났던 것 같애요.
DJ : 지엔씨는요?
라붐 : 저는 사실 계속 멍 때려가지구 울지도 않았거든요. 그래서 당황한 장면이 카메라에 찍히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지금도 왜 그런 표정을 짓고 있었나 후회중입니다.
DJ : 지난번에 나왔을 때 목표가 1위 였는데 새 목표는?
해인 : 그 뭐라고 하죠? 한 주 계속 연달아서 1등하는 거.. (멤버들 : 아 트리플크라운) 트리플 크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