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듣고 사연에 맞게 여러가지 의미를 담은 그림을 그리면서 얘기하는 그런 컨텐츠임))
(고민을 듣고 난 후 사연자가 나이가 많으면 독립이라도 하겠지만 나이가 어리니까 방법을 찾기 쉽지 않은 거 같다 이런식으로 얘기 나눔)
그리고 둘이서 그린 그림
왼쪽은 맨밑이 무기력한 소녀가 앉아 있고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렸던 자신을 감싸고 위로해주다가 최종적으로 컸을 때 비로소 밝은 곳으로 나아가라는 의미
오른쪽은 저 어두운 배경이 사연자를 둘러싼 어두운 기운이고 주변에 아직 보지 못 한 만개한 꽃이 분명 있을 거다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이것들을 만날 수 있을 거란 걸 상징적으로
https://m.youtu.be/4wfIva_JqS0
알고리즘으로 들어갔다가 하나씩 보는 중인데
본문처럼 사연을 듣고 유튜버가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https://m.youtu.be/cS2-bmP-RUA
이렇게 직접 사연을 가진 분이 게스트로 나와서 얘기하며 그리기도 함
https://m.youtu.be/f-OPsKBGu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