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9세에 대학에 입학한 클로비스 헝은 풀러튼칼리지를 졸업한 최연소 학생으로 등극했다.
풀러튼칼리지는 홈스쿨 커리큘럼(교과과정)을 이수하면서 학교에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특별 입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클로비스 역시 이 과정을 통해 대학 수업을 수강했다.
클로비스는 7살까지는 기존 학업 루트에 따라 1학년 과정을 마친 뒤, 2학년부터는 홈스쿨링을 했다. 1년간 홈스쿨링 끝에 풀러튼칼리지에 입학했다. 그는 지난 20일 역사, 사회과학, 사회 행동 및 자기 계발, 예술 및 인간 표현, 과학 및 수학 등 5개 분야에서 준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학점은 3.92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530n12681
풀러튼칼리지는 홈스쿨 커리큘럼(교과과정)을 이수하면서 학교에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특별 입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클로비스 역시 이 과정을 통해 대학 수업을 수강했다.
클로비스는 7살까지는 기존 학업 루트에 따라 1학년 과정을 마친 뒤, 2학년부터는 홈스쿨링을 했다. 1년간 홈스쿨링 끝에 풀러튼칼리지에 입학했다. 그는 지난 20일 역사, 사회과학, 사회 행동 및 자기 계발, 예술 및 인간 표현, 과학 및 수학 등 5개 분야에서 준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학점은 3.9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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