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루이비통과 투자계약을 맺음. 이미 양현석이 가진 지분을 일부 사들인(50만주) LVMH가 본격적으로 610억원을 투자
전환우선주를 삼. 이 계약은 2015년 10월부터 주식으로 바꿀수 있는데 전환 주가는 한번 조정되서 43,574원임.
전부 주식으로 전환하면 12% 지분 정도 가지는것이였음(이후 네이버의 대규모 투자로 9%로 내려감)
그러나, LVMH는 주식으로 여전히 바꾸지 않고 있고 현재 주가로 치면 절대 바꿀 이유가 없음.
참고로 이후 새로 투자한 네이버의 주당 매입가는 30,100원임. 이것도 원래 2만원대 후반 주가가 네이버 투자 결정 나기전 갑자기 오르더니 저 가격으로 맞춰짐.
네이버가 500억으로 무려 지분 10%가깝게 취득했는데 LVMH가 애초에 전환할 이유가 없었다는거
만약 현금으로 돌려받기 원한다면 복리로 계산해서 돌려줘야 함
YG는 이미 저 돈을 유동부채로 계상시킨 상태임. (669억원)
참고로 YG에 투자한 외국기업들
가장 비싸게 사들인 곳은 중국 텐센트 계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