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인터넷 조차 없던 시절 문나이트는 새로운 문화의 통로가 되어 준 곳이며 춤이 전부였던 이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었다고 정의했다.
마지막으로 방송은 문나이트는 단순하게 90년대 유명 댄스 가수를 배출한 클럽이 아닌 블랙 뮤직이 시작된 메카이자 90년대 힙합과 춤을 사랑한 춤꾼들의 영원한 마음속 아지트로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전설의 무대-아카이브 K'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전설의 가수들이 펼치는 라이브 무대와 영상, 토크로 기록하는 SBS의 초대형 다큐 음악쇼로 발라드, 댄스음악, 문나이트, 인디 그라운드, K-POP 등 7개의 주제로 나뉘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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