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노숙생활설
문제의 발단은 서프라이즈의 왜곡방송 탓인데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처럼 키아누 리브스는 실연의 상처로 노숙자로 살지 않아.
그냥 좀 프리한 편인 사람임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비버리힐즈에 본인 명의의 집도 있고
집앞에서 인증샷 보면 이사진도 걸뱅이 꼴인데 사실 미국인들 평소 캐주얼 복장 생각하면 걍 평범 그 자체인편
그리고 다른연예인처럼 그때그때 호텔 생활해 한마디로 본인 집이 없고 걍 (고오급)호텔 전전 생활 할 때가 있을순 있겠지만.. 노숙을 하진않아.
땅바닥에 맨발로 있다 , 옷이 더럽다 , 구겨졌다, 바닥에 누워있다, 머리를 안빗었다
이런 모습 모두 우리나라에겐 노숙자나 심리적으로 힘든상태의 사람만 하는 모습이지만
미국애들은 그냥 평소에 이러고 다니는 애 널렸음 물론 가정이 있고 나이 먹음 어느정도 신경쓰지만...
키아누의 마인드가 좀 프리해서 가끔 더 지저분한 모습으로 있는게 연출될 순 있는데 걍 평소사진 보면
미국인의 평균 모습 정도로 전혀 노숙인같지 않은걸 알 수 있어.
평범한 미국인 1
지극히 평범한 미국인 2
모자가 좀 더러운거 말곤 평범한 미국인 패션 3 ~ 만약에 저 캐리어에 비닐봉지랑 재활용품 붙어있으면 노숙인일 가능성 70프로인 패션.
갑자기 존나 깔끔하게 쫙 빼입은 미국인
우리나라처럼 사복패션이나 출근길 패션 공항패션 이런문화도 없고
생각보다 패셔니스타류의 연예인들 말고는 일상생활할땐 그냥 나는 옷을 입는다 정도로 화장도 거의 안하고 대충 입는 연예인들이 굉장히 많아.
아래는 그냥 흔한 사복차림의 연예인들
톰 홀랜드
클로이 모레츠
크리스찬 베일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냥 사생활은 사생활이라 신경쓰지 않고 지내는 문화 + 우리나라보다 확실히 덜 단정하게 입고 다니는 패션문화
합쳐져서 우리에겐 노숙자루머가 먹히는 모습으로 보였던거 뿐이야.
요약: 키아누 리브스 노숙생활 하지않음 그냥 평균보다 약간 프리하게 하고다닐때가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