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 서울 강북구 모 아파트 입주민 측 변호인이 지난 달 첫 재판에서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 입주민이 결국 새로운 변호인을 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법원은 국선 변호인을 지정하고 재판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기사전문
https://news.v.daum.net/v/20200805141450101
이에 법원은 국선 변호인을 지정하고 재판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기사전문
https://news.v.daum.net/v/202008051414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