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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여행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휴식, 모험, 사람, 문화 중 하나를 여행 콘셉트로 정하고 여행지를 선정하는 편”이라며, “요즘은 해외에서 ‘한 달 살기’ 같은 걸 해보고 싶다”고도 덧붙였다. 류준열은 사진 찍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요즘은 여행을 가서 사진을 찍는 게 아니라, 사진을 찍으러 여행을 떠난다. 언젠가 사진전도 열고 싶은 소망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동훈 감독과의 차기작을 준비 중인 근황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요즘 시나리오를 읽고 있다. 감독님이 얼마나 신나게 작품을 쓰고 있는지가 느껴져서 같이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배우 김태리와의 두 번째 호흡을 앞두고 있다.
이번 화보도 역시나 잘 찍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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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동훈 감독과의 차기작을 준비 중인 근황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요즘 시나리오를 읽고 있다. 감독님이 얼마나 신나게 작품을 쓰고 있는지가 느껴져서 같이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배우 김태리와의 두 번째 호흡을 앞두고 있다.
이번 화보도 역시나 잘 찍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