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bbvVI
남태현, 사우스클럽 앨범 발매 연기에 사과 금방 돌아올게요[★SNS]
가수 남태현이 밴드 사우스클럽의 앨범 발매 연기 소식을 전했다.
남태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미안해요. 앨범 발매가 조금 연기되었어요. 더 좋은 소식과 좋은 작품으로 금방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남태현이 운영하는 소속사 더사우스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와 관련된 공지가 올라왔다. 더사우스 측은 "2019년 9월 17일 발매 예정이었던 사우스클럽의 4번째 미니앨범 및 음원의 발매일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면서 "한층 더 완성도 있는 앨범 제작을 위해 심사숙고해 내린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4월 가수 장재인과의 열애를 인정했지만 결별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남태현은 '양다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이언혁 기자
남태현, 사우스클럽 앨범 발매 연기에 사과 금방 돌아올게요[★SNS]
가수 남태현이 밴드 사우스클럽의 앨범 발매 연기 소식을 전했다.
남태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미안해요. 앨범 발매가 조금 연기되었어요. 더 좋은 소식과 좋은 작품으로 금방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남태현이 운영하는 소속사 더사우스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와 관련된 공지가 올라왔다. 더사우스 측은 "2019년 9월 17일 발매 예정이었던 사우스클럽의 4번째 미니앨범 및 음원의 발매일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면서 "한층 더 완성도 있는 앨범 제작을 위해 심사숙고해 내린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4월 가수 장재인과의 열애를 인정했지만 결별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남태현은 '양다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이언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