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라는 호칭조차 아까운 범죄자들.
1. 이명행
공연 스태프를 강제 추행한 의혹으로 지난해 연극계 '미투'의 첫 가해자로 지목된 배우 이명행(43)이 1심에서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 상기 이유로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중도 하차
이명행 대표 출연작 드라마 로는 낭만닥터 김사부 의 정신과 의사 최경영 역 이 있음.
2. 손승원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받은 배우 손승원이 상고를 포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지었다.
-> 상기 이유로 뮤지컬 '랭보' 중도하차
손승원 대표 출연작 드라마로는 청춘시대 임성민 역.
3. 강은일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영수 판사는 지난 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강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했다. 실형을 선고받은 강씨는 법정구속됐다.
-> 상기 이유로 뮤지컬 '랭보', 뮤지컬 '정글라이프' , 버스크 음악극 '432hz' 중도 하차
강은일 출연작은 거의 뮤지컬쪽.
4. 강성욱
배우 강성욱 씨가 강간치상 혐의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
-> 상기 이유로 '하트시그널' 방송 하차.
심지어 이 배우는 하기 뮤지컬의 15주년에 카인 역 이었음.
위 세사람으로 인해 뮤지컬 오디션에 하기 내용이 들어감
설마 범죄행위 저지르고 오디션 보고 공연 할 줄 알았겠냐며....
물론 이명행은 알고도 썼다는 정황이 있지만(스태프 성추행이라) ㅎㅎㅎㅎ
진짜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