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버워치] 역할 고정 - 포지션별매칭 도입 (2탱 2딜 2힐)
834 18
2019.07.19 09:34
834 18

https://m.youtu.be/WUhQX2AUHTE


현재 빠른 대전과 경쟁전에서는 경기 시작 전 40초 동안 중요한 의사 결정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은 아주 다른 목표와 플레이 스타일, 성격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영웅을 선택하는 동안 종종 갈등, 불만족, 또는 적대로 이어집니다. 일부 플레이어들은 바로 “주캐” 영웅을 고르며, 팀원들에게 그 라운드에 플레이할 의향이 없는 영웅 또는 역할을 고르라는 압박을 적극적으로 줍니다. 일부 플레이어들은 다른 모두가 선택을 내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팀 조합을 채우기 위해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영웅을 종종 플레이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특별히 잘하지 않는 역할을 플레이하게 될 수 있으며, 이는 팀 성적에 영향을 주고 경기 진행 중의 부정적인 상황과 상호 작용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역할 고정이라는 새 기능이 도입됩니다. 역할 고정은 플레이어들에게 오버워치 게임에서 하고 싶은 역할을 고를 권한을 주는 대전 상대 찾기 및 대기열 시스템 업데이트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경쟁전과 빠른 대전에서 게임을 찾기 전에 역할을 고릅니다. 대전 상대 찾기 시스템은 돌격 영웅 2명, 지원 2명, 공격 2명으로 구성된 팀을 만듭니다. 플레이어들은 경기에 들어가기 전에, 앞서 선택한 역할에 속하는 희망 영웅을 선택합니다. 경기 종료 시 플레이어는 주 메뉴로 나와 다음 게임을 찾기 전에 역할을 선택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역할 선택 화면에서 각 역할의 추정 대기 시간을 볼 수 있습니다. 지원 영웅은 기다리지 않고 플레이할 수도 있지만, 공격 영웅을 플레이하려면 몇 분간 대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추정 시간에는 여러 요소가 적용되지만, 보통은 특정 역할에 대기하는 플레이어 수가 반영됩니다. 추정 대기 시간 제공으로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게임을 플레이할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플레이어들이 모든 대기열에 고르게 분배되게끔, 활용도가 낮은 역할을 선택하는 플레이어들은 보상을 받습니다.  

저희는 역할 고정이 경기 수준을 높이고, 플레이어들이 예전보다는 좀더 게임 플레이를 제어할 수 있게 하여,, 팀원들 간의 분위기가 보다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라 믿습니다.


(중략)








SrjyC

IFaeT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오 X 더쿠🤎] 더 뉴트럴하게 돌아왔다!! 가장 나다운 퍼스널 브로우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UPGRADE)> 체험 이벤트 1527 04.16 78,431
공지 4/20(토) 오전 8시 서버 작업 공지 16:51 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0,00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785,71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573,3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101,14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055,1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334,6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4 20.09.29 2,158,5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36 20.05.17 2,883,8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442,6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20,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86621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앨범 서문 번역본 16:53 104
2386620 유머 "🐼앞발의 휘적거림, 가뜩이나 짧은 목의 움츠림. 자신의 겨드랑이에 들어온 저 의 손을 깨물겠다는 입놀림. 특히 저의 허벅지를 감싸는 뒷발에서 퇴근 거부에 대한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 2 16:51 652
2386619 이슈 “일 난카이 지진땐 최대 32만명 사망” 5 16:50 540
2386618 이슈 음주운전 형량이 낮으니 생긴 역대급 보복범죄 14 16:50 685
2386617 유머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아이돌.jpg 4 16:50 642
2386616 유머 아궁빵에 대한 이해도가 1퍼도 없던 시절과 1년 후의 강동호(백호)ㅋㅋ 16:50 79
2386615 이슈 라이즈 인스타 Just one more 9 16:47 386
2386614 이슈 버터베어🐻 마그네틱 챌린지 16:47 152
2386613 유머 김동준이 제아로 활동할 때 제일 기억에 남았던 일화(ft.샤이니).jpg 13 16:46 1,012
2386612 유머 환승연에 시즌3 엔딩.x (결말 스포) 10 16:46 1,552
2386611 이슈 환승연애3 남자 출연진들 얼굴 몰아주기 인생네컷.jpg 22 16:46 1,298
2386610 이슈 환승연애 시리즈 유일한 환승현커 45 16:44 2,864
2386609 이슈 펜타곤 후이가 부르는 🎵나였으면.twt 16:43 66
2386608 유머 본인 팬 카페에서 강등당한 아이돌 17 16:40 2,380
2386607 유머 한국의 3대 천운 23 16:39 1,949
2386606 유머 예능감 타고난 애들이 연차까지 차면 생기는 일.jpg 5 16:38 1,777
2386605 이슈 오늘 궁금한 이야기 Y 예고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범인은 왜 검은색 경차를 쫓고 있나 (한 사람이 동일모델 차주 세 명을 위치 추적 스토킹함) 14 16:35 1,416
2386604 유머 대기업 프로모션 부수고 다니는 광희 근황 16 16:33 3,846
2386603 기사/뉴스 "중국 주요 도시 매해 3㎜씩 가라앉는다" 100년내 中해안 4분의 1 사라질수도 9 16:33 675
2386602 이슈 ??: 알비덥다니고 들리는 건 다 맞춰요 2 16:33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