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문 시리즈 3기 S의 묘미는
우라누스 넵튠과 세일러문쪽의
이념 대립이지
세일러문 3기속 세계관엔
사람 속에 순수한 마음이라는게 있음
또 그 순수한 마음 속엔 타리스만이라는게 있는데 우라넵튠은 그걸 찾으면 세계를 구할수 있다 주장
(물론 저게 뽑히면 그 사람은 죽음)
그걸 본 세일러문쪽은 희생 시키지 않고 세계를 구할 방법이 있다고 말림
세계를 구하긴 위해선 소수의 희생은 필요하다 vs 희생 시키지 않고 세계를 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대립 하게 됨
후반에 파멸의 전사인 호타루(새턴) 쨩을 죽이네 마네로 대립 하는데
다는 아니지만 이런 장면들 조금씩 모아 모아봄
94화
96화
98화
102화
(이건 정체 모르기전 전사로써 대립은 아니지만
서로의 사상이 확실히 다른게 보임)
110화
119화
121화
ㅊㅊ : ㄷㅁㅌㄹ
덬들은 두쪽 사상 중 어느쪽에 공감감?
1. 세계를 위해선 소수의 희생은 필요하다고 하는 우라누스 넵튠
2. 희생을 치르지 않고 다른 방법이 있을거야 라고 하는 세일러문쪽
이거 의견이 꽤 갈리는 내용이라 궁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