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추석 전인 9월 첫째 주보다 3%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4%포인트 상승해 부정-긍정률 차이가 6%포인트에서 13%포인트로 벌어졌다.
긍정률은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은 최고치다.
전체
긍정 40%(취임후 역대 최저) /부정 53%
연령별 긍/부정률
20대 38%/47%
30대 55%/39%
40대 49%/39%
50대 44%/53%
60대 24%/69%
부정 평가 이유로는 ‘인사(人事) 문제’(29%)가 첫번째로 꼽혔다. 조국 장관 임명이 크게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어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20%) ‘독단적·일방적·편파적’(10%), ‘전반적으로 부족하다’(7%),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6%) 등이 꼽혔다.
20대에서 처참히 무너지고 있는중이고
부정적인 영향준 이유에서 항상 경제 민생이 1위였는데 이번에는 인사문제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