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호박즙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쇼핑몰 '임블리' 측이 SNS 안티 계정을 폐쇄하고 관련 게시물을 삭제해달라고 낸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기각한 가운데, 임블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16일 임블리 측은 인스타그램에 이번 판결에 대해 "판단 대상인 계정에 대해 승·패소 여부를 가린 것이 아닌 인스타그램 이용 약관 위반을 사유로 인스타그램 운영자로부터 현재 삭제(혹은 비활성화)됐기 때문에 내려진 결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계정의 무책임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일반 소비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처럼 인식돼 안타깝다"며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이 폐쇄되지 않았다면 결론은 달라졌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1&aid=0000501058
오져따리 오져따
16일 임블리 측은 인스타그램에 이번 판결에 대해 "판단 대상인 계정에 대해 승·패소 여부를 가린 것이 아닌 인스타그램 이용 약관 위반을 사유로 인스타그램 운영자로부터 현재 삭제(혹은 비활성화)됐기 때문에 내려진 결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계정의 무책임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일반 소비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처럼 인식돼 안타깝다"며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이 폐쇄되지 않았다면 결론은 달라졌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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