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아들은 실력으로 KT에 당당하게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황 대표는 아들이 근무하는 KT의 새 노조가 성명을 내고 채용비리 여부에 대한 수사를 촉구한 데 대해 “수사를 하라는 것 자체가 권한남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318015900038/?did=1825m아..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