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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일본 공중파에 드디어 판넬 떴다----! 한국과의 코로나 검사수 비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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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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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한국에서 급확대 : 한국과 일본 검사 방법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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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후생성 장관이 "18일부터 하루 3830건의 검사가 가능"이라고 호언 장담했다. 

그러나 이것을 소개한 하토리 아나운서의 입에서 충격의 사실이.

"18일에 PCR검사된 것은 전국에서 9명입니다"


"놀라운 숫자예요. 한국은 하루 4000건 하고 있어요 "


"몇번이나 말하지만, 18일 검사 수는 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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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감염 의심이 되는 9600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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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검사능력 일일 약 5000건 

검사가 끝난 사람 수 2만 61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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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검사 확대 : 일일 160건 -> 일일 2000건 -> 일일 5000건 -> 일일 1만 3천건 


한국 정부의 목표 : 대구시 등의 사태를 4주 이내 정상화 


종교단체 신자 : 9천명 

감기 증상등이 있는 대구 시민 : 2만 8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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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쿄 의사가 계약한 민간 검사 회사 : 일일 1300건 검사할 수 있는 여력이 됨 


도쿄 도내 민간 검사 회사 : 적어도 100개소 

PCR 검사가 가능한 곳 : 약 50개소 


-------> 이렇게 검사 여건이 되는데도 검사를 해주지 않는다 

-------> 정부에서 민간 검사 회사에서의 검사를 막고, 지정된 국가 검사소에서만 가능하게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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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타이틀 : 1주일간 발열, 폐렴 진단에도 병원, 보건소에서 검사 받지 못하고 


교토 거주 아이 엄마 사례


-> 장남 9살이 38도 이상의 고열이 4일 이상 계속됨

-> (코로나 검사 상담을 담당하는) 귀국자 접촉자 상담 센터에 전화했지만 소아과 진찰을 지시 

-> 병원에서 폐렴 진단 

-> 신종 코로나 검사를 희망했지만 의사에게 거부당함

-> 최종적으로 보건소에서 거부



++++짹에서 짤줍한거라 서로 다른 방송이 섞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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