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 동생 의식 회복 후 18일 형도 의식 찾아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라면을 끓이려다 발생한 불로 중태에 빠졌던 형제 중 형(10)이 의식을 회복했다.
형은 이날 오후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화상 정도가 심해 병원에서 수면제를 투여해 잠이 든 상태에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동생은 전날 오후 의식을 되찾아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918160811001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라면을 끓이려다 발생한 불로 중태에 빠졌던 형제 중 형(10)이 의식을 회복했다.
형은 이날 오후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화상 정도가 심해 병원에서 수면제를 투여해 잠이 든 상태에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동생은 전날 오후 의식을 되찾아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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