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jTyxt
https://img.theqoo.net/vuCCE
https://img.theqoo.net/frhcu
https://img.theqoo.net/sDOkX
[뉴스엔 김명미 기자]
오혁 화보가 공개됐다.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오혁은 최근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촬영을 진행하게 된 건, 스튜디오 톰보이의 남성 라인 론칭을 기념하기 위한 것. 성별과 스타일의 경계를 넘어선 젠더 플루이드를 콘셉트와 특유의 오버사이즈 핏으로 유명한 스튜디오 톰보이에서는 오혁만이 가진 독보적인 스타일, 또 혁오의 메가 히트곡 ‘Tomboy’를 떠올리며, 스튜디오 톰보이 남성 라인의 뮤즈로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오혁은 빠르면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발매를 앞두고, 런던과 베를린을 오가며 앨범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오혁은 새 앨범에 대한 질문에 “아직 어떤 형태가 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기존과는 느낌이 다를 것 같다. 색깔의 변화보다는 지향하는 바가 달라진다는 의미다. 아마 조금 더 편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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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촬영을 진행하게 된 건, 스튜디오 톰보이의 남성 라인 론칭을 기념하기 위한 것. 성별과 스타일의 경계를 넘어선 젠더 플루이드를 콘셉트와 특유의 오버사이즈 핏으로 유명한 스튜디오 톰보이에서는 오혁만이 가진 독보적인 스타일, 또 혁오의 메가 히트곡 ‘Tomboy’를 떠올리며, 스튜디오 톰보이 남성 라인의 뮤즈로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오혁은 빠르면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발매를 앞두고, 런던과 베를린을 오가며 앨범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오혁은 새 앨범에 대한 질문에 “아직 어떤 형태가 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기존과는 느낌이 다를 것 같다. 색깔의 변화보다는 지향하는 바가 달라진다는 의미다. 아마 조금 더 편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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