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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해방타운' 새 입주자로 합류했다.
이혜정은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게 배달 음식을 먹는 거였다.
배달 음식 이런 건 생각을 못 했다"라며
"요리 한다면서 (배달 음식을) 주문하기가 부끄러워서…"라고 말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https://m.news.nate.com/view/20210925n00256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해방타운' 새 입주자로 합류했다.
이혜정은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게 배달 음식을 먹는 거였다.
배달 음식 이런 건 생각을 못 했다"라며
"요리 한다면서 (배달 음식을) 주문하기가 부끄러워서…"라고 말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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