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중요한 건 이제 김태호 PD의 생각인데, 현실적으로 좀 불가능한 것 같다”며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
하하는 “사실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서 “희망적인 얘기가 아니라 ‘무한도전’이 우리의 것이 아니지 않나. 좋은 기억 속에 이걸 갖고 싶은 팬들도 있고”라며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끝으로 박명수는 “(‘무한도전’은) 그냥 예전의 추억으로 생각하시고, 저만 좀 많이 사랑해 달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감스트 유튜브 캡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57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