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혁 김보민 박명수(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박명수는 사연 소개 후 자신의 노래 '바다의 왕자'를 들었다. 박명수는 "내 2집에 있는 노래다. 처음에 나왔을 땐 잘 안됐다. 나중에 화제가 됐다. 밀레니엄 셀러 100~200만장 나갈 때 '바다의 왕자'는 2,000장 나갔다. 사계절 용으로 신곡을 준비 중이다. 가제목은 '고깃집'이다"고 귀띔했다.(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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