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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A형간염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캡처
14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는 ‘모발모발퀴즈쇼’ 코너로 꾸려졌고, 이날 진행된 퀴즈의 정답 중 A형 간염이 등장했다.
“병균이 변 속에 있다. 변 묻은 속으로 뭐 하며 안된다. 우연치않게 그러는 경우가 있는데 비위생적인 음식은 먹으면 안된다. 병균이 거기 들어있다”고 설명하며 당부했다.
또한 그는 “손을 꼭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음식도 남이 먹는단 생각이 아니라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해야한다”고 끝까지 청취자들에게 안내했다.
이어 박명수는 A형 간염으로 입원했던 당시 병문안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정형돈이 한 병에 2500원 짜리하는 제일 비싼 걸 사왔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다. 형돈아 고맙다. 8년 만에 인사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14120239999
박명수 A형간염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캡처
14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는 ‘모발모발퀴즈쇼’ 코너로 꾸려졌고, 이날 진행된 퀴즈의 정답 중 A형 간염이 등장했다.
“병균이 변 속에 있다. 변 묻은 속으로 뭐 하며 안된다. 우연치않게 그러는 경우가 있는데 비위생적인 음식은 먹으면 안된다. 병균이 거기 들어있다”고 설명하며 당부했다.
또한 그는 “손을 꼭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음식도 남이 먹는단 생각이 아니라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해야한다”고 끝까지 청취자들에게 안내했다.
이어 박명수는 A형 간염으로 입원했던 당시 병문안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정형돈이 한 병에 2500원 짜리하는 제일 비싼 걸 사왔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다. 형돈아 고맙다. 8년 만에 인사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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