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
당시 동영상 재생 가능한 기기로는 아이팟 터치, PSP 등이 있었으나,
아이팟 터치는 그놈의 아이튠즈에, MP4로 인코딩이 필요했고, PSP도 인코딩이 필요했음.
이에 비해 PMP는 인코딩이 거의 필요 없었지.
물론 훨씬 가볍고, 통화도 되는 스마트폰이 나왔고, 갤럭시 S2부터는 액정 크기도 비슷해지면서(4.3인치) 그냥 망...
PMP
당시 동영상 재생 가능한 기기로는 아이팟 터치, PSP 등이 있었으나,
아이팟 터치는 그놈의 아이튠즈에, MP4로 인코딩이 필요했고, PSP도 인코딩이 필요했음.
이에 비해 PMP는 인코딩이 거의 필요 없었지.
물론 훨씬 가볍고, 통화도 되는 스마트폰이 나왔고, 갤럭시 S2부터는 액정 크기도 비슷해지면서(4.3인치) 그냥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