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34804
하루 사이 전국에서 4명의 확진자가 나왔지만 이들 모두 중국에 다녀온 이력도 없고 감염자와의 접촉 경로도 불투명합니다.
그런데도 일본 정부는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밝히지 않겠다는 기존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가토 가쓰노부 일본 후생노동상:
"2009년 신형 인플루엔자 때 (공개를 했더니) 일부 지역에서 특정 의료기관에 외래 진료자가 쇄도했습니다. 진짜 급한 환자에 대한 대응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하루 사이 전국에서 4명의 확진자가 나왔지만 이들 모두 중국에 다녀온 이력도 없고 감염자와의 접촉 경로도 불투명합니다.
그런데도 일본 정부는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밝히지 않겠다는 기존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가토 가쓰노부 일본 후생노동상:
"2009년 신형 인플루엔자 때 (공개를 했더니) 일부 지역에서 특정 의료기관에 외래 진료자가 쇄도했습니다. 진짜 급한 환자에 대한 대응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