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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사업으로 마을을 꾸몄던 전작과 달리 이번작에서는 동물의 숲 포켓 캠프와 같이 직접 재료를 수집해서 가구와 공공시설을 만들수 있다. 새로운 재료를 획득하면 그것을 사용하는 레시피가 추가된다. NPC에게서 받을 수 있는 레시피도 있다고 한다. 가구를 제작할 때 본인의 소지 개수 또한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다리없이 강의 양쪽을 오갈 수 있게 해주는 장대, 곡괭이와 같은 새로운 아이템의 추가와, 나무를 삽으로 파면 바로 묘목을 획득할 수 있게되는 등 전작에 비해 달라진 점이 많다. 가구를 집 안이 아닌 외부에도 설치할 수 있다.
-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며, 메뉴 역할로 그 안에 여러 시스템이 존재한다. 너굴의 마일리지 시스템은 일종의 업적으로 너굴이 몇몇 목표를 제시하고, 완료하면 보상을 받는 식. 친구 초대도 핸드폰 메뉴를 이용하며, 맵과 가구 제작 레시피도 스마트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벤토리는 20칸이며, 재료와 같은 아이템은 겹쳐진다.
- 게임 시간은 현실시간과 연동된다고 한다.
- 공공사업으로 마을을 꾸몄던 전작과 달리 이번작에서는 동물의 숲 포켓 캠프와 같이 직접 재료를 수집해서 가구와 공공시설을 만들수 있다. 새로운 재료를 획득하면 그것을 사용하는 레시피가 추가된다. NPC에게서 받을 수 있는 레시피도 있다고 한다. 가구를 제작할 때 본인의 소지 개수 또한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다리없이 강의 양쪽을 오갈 수 있게 해주는 장대, 곡괭이와 같은 새로운 아이템의 추가와, 나무를 삽으로 파면 바로 묘목을 획득할 수 있게되는 등 전작에 비해 달라진 점이 많다. 가구를 집 안이 아닌 외부에도 설치할 수 있다.
-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며, 메뉴 역할로 그 안에 여러 시스템이 존재한다. 너굴의 마일리지 시스템은 일종의 업적으로 너굴이 몇몇 목표를 제시하고, 완료하면 보상을 받는 식. 친구 초대도 핸드폰 메뉴를 이용하며, 맵과 가구 제작 레시피도 스마트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벤토리는 20칸이며, 재료와 같은 아이템은 겹쳐진다.
- 게임 시간은 현실시간과 연동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