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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FpiKs
[뉴스엔 김명미 기자]
윌리엄이 팬티에 젤리와 장난감을 숨겼다.
6월 23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도 '먹틀리'의 먹성은 남달랐다. 윌리엄이 먹던 소시지를 뺏어간 것. 윌리엄은 "아가 뱃속에 꿀꿀이 있냐"며 한숨을 쉬었고, 샘 해밍턴은 젤리를 주며 "아가 주지 마"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벤틀리는 윌리엄의 젤리를 탐냈고, 윌리엄은 결국 팬티에 젤리를 넣었다. 이에 벤틀리는 당황했고, 윌리엄은 대만족한 모습으로 "아가가 못 가져간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샘 해밍턴은 "아가가 '안' 가져가겠지"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벤틀리는 윌리엄의 장난감을 탐냈고, 윌리엄은 장난감마저 팬티에 넣었다. 결국 샘 해밍턴은 윌리엄의 팬티에 주머니를 달아줬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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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윌리엄이 팬티에 젤리와 장난감을 숨겼다.
6월 23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도 '먹틀리'의 먹성은 남달랐다. 윌리엄이 먹던 소시지를 뺏어간 것. 윌리엄은 "아가 뱃속에 꿀꿀이 있냐"며 한숨을 쉬었고, 샘 해밍턴은 젤리를 주며 "아가 주지 마"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벤틀리는 윌리엄의 젤리를 탐냈고, 윌리엄은 결국 팬티에 젤리를 넣었다. 이에 벤틀리는 당황했고, 윌리엄은 대만족한 모습으로 "아가가 못 가져간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샘 해밍턴은 "아가가 '안' 가져가겠지"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벤틀리는 윌리엄의 장난감을 탐냈고, 윌리엄은 장난감마저 팬티에 넣었다. 결국 샘 해밍턴은 윌리엄의 팬티에 주머니를 달아줬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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