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CrPKB
일본 애니메이션 평론가 쿠미 카오루는 11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울려라 유포니엄" 이 표지로 실린 잡지를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트윗했습니다.
"이런 것이 서양인의 눈에는 아동포르노로 비치게 된다. 그래서 부끄럽다는 게 아니라 일본 오타쿠 문화는 아동포르노와 같은 진화환경에서 진화해버렸다는 것.
게다가 남근 대신에 거대한 취주악기와 함께 놓는 구도는 대체..."
해당 트윗이 5천 번 이상 리트윗되며 화제가 되었고 누군가 "악기를 남근에 빗댄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품 내용은 알고 계십니까" 라고 질문하자
12월 2일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기타는 손으로 만지면 끝이지만, 취주악기라면 입을 써야 하잖아요. 쿄애니, 노골적으로 노린 겁니다."
사진은 그 평론가가 문제 삼은 표지
덤으로 애니내용은 매우 건전한 청소년 성장물
https://www.youtube.com/watch?v=IP9dFPNuh9A
(평론가 기준)노골적으로 노린 장면?
일본 애니메이션 평론가 쿠미 카오루는 11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울려라 유포니엄" 이 표지로 실린 잡지를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트윗했습니다.
"이런 것이 서양인의 눈에는 아동포르노로 비치게 된다. 그래서 부끄럽다는 게 아니라 일본 오타쿠 문화는 아동포르노와 같은 진화환경에서 진화해버렸다는 것.
게다가 남근 대신에 거대한 취주악기와 함께 놓는 구도는 대체..."
해당 트윗이 5천 번 이상 리트윗되며 화제가 되었고 누군가 "악기를 남근에 빗댄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품 내용은 알고 계십니까" 라고 질문하자
12월 2일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기타는 손으로 만지면 끝이지만, 취주악기라면 입을 써야 하잖아요. 쿄애니, 노골적으로 노린 겁니다."
사진은 그 평론가가 문제 삼은 표지
덤으로 애니내용은 매우 건전한 청소년 성장물
https://www.youtube.com/watch?v=IP9dFPNuh9A
(평론가 기준)노골적으로 노린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