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세계대전 당시 말레이시아 페낭 일본 해군기지에 입항한 독일 U보트 승무원들을 위한 일본 해군의 환영식 사진. |
욱일기는 국가가 아니라 군대를 대표하는 깃발이다. 국기는 일장기(히노마루)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말레이시아 페낭 일본 해군기지에 입항한 독일 U보트 승조원들을 위해 일본 해군이 환영식을 열었는데 좌측에는 욱일기 우측에는 작은 철십자 문양이 들어간 하켄크로이츠기가 걸린다. 둘다 해군의 상징이다. 이 사진은 하켄크로이츠와 욱일기가 같은 전쟁범죄기라는 증거로 사용된다. 패전 이후 군대가 해산되면서 자연히 사용이 중단됐지만 1954년 자위대가 창설되면서 욱일기가 다시 자위대 깃발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일본의 정상국가화를 주장하는 우익들이 종종 사용하면서 일본 극우의 상징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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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고도 쉴드치는 양놈들은
말이 안통하는 나치와 전범을 사랑하는 인종으로
제2의 히틀러를 만나서 반갑다고 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