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男모델 바지 벗긴 케이티 페리, 이번엔 여성에게 강제키스 시도[해외이슈]
7,669 33
2019.08.17 13:20
7,669 33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908170845591925&ext=na


BsBLg

oaciI


파티에서 남자 모델의 속옷을 벗겨 성기를 드러내게 한 혐의를 받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34)가 

이번엔 여성을 상대로 강제 키스를 시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6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TV 진행자 티나 칸델라키(43)는 러시아매체 ‘스타히트’를 

통해 케이티 페리가 파티장에서 자신의 동의없이 강제로 키스하려 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어느날 사적인 파티장에서 케이티 페리를 만났다. 그는 술에 취한 채 내게 접근했다. 

나는 (케이티 페리를) 뒤로 밀쳐냈다. 평소에 트레이닝 한게 헛되지 않았다. 

페리는 즉시 다른 희생자를 찾아 키스하고, 허그하고, 더티 댄스를 췄다”고 말했다. 



DrsPp

앞서 모델 조쉬 클로스(34)는 최근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과거 케이티 페리가 파티장에서 

자신의 바지를 벗겨 성기를 노출시켰다고 말했다. 

조쉬 클로스는 “문라이트 롤로웨이에 있는 조니 우젝의 생일 파티에서 케이티 페리를 만났다”면서

“그녀는 나의 아디다스 언더웨어를 벗겼고, 주변 사람들이 내 성기를 봤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나 창피했는지 상상할 수 있겠는가”라면서 “우리의 문화가 권력을 가진 여성은 역겹다”고 비난했다.

케이티 페리는 티나 칸델라키와 조쉬 클로스의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혀달라는 폭스뉴스의 요청에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34 04.24 39,05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77,75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44,10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33,6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20,07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29,3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17,0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55,7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5 20.05.17 2,971,2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38,6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11,9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2937 정보 지코 제니 SPOT 멜론 5분차트 근황 14 18:12 1,001
2392936 유머 아빠 가방에 들어갈 때 vs 엄마가 방에 들어갈 때 1 18:12 208
2392935 이슈 주주간계약과 재협상,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것들... 8 18:11 596
2392934 이슈 스타벅스 신메뉴 18 18:11 1,122
2392933 정보 세븐틴 뮤직뱅크 next week 7 18:09 315
2392932 팁/유용/추천 지금 더쿠에서 조심해야 하는 공지.jpg 29 18:09 2,006
2392931 이슈 뉴진스 다니엘 x 셀린느 <마리끌레르> 화보 스캔본 17 18:08 789
2392930 이슈 F1 드라이버 니코 헐켄버그, 내년 시즌 킥 자우버로 이적 3 18:07 133
2392929 이슈 핫게 상황 33 18:07 2,398
2392928 이슈 사진 한장으로 7천억을 번 사람 14 18:07 2,226
2392927 기사/뉴스 “작곡비 사기 고의 아냐” 사과한 유재환, 성희롱 해명은 ‘삭제’ 4 18:07 724
2392926 이슈 평균나이 17세 여돌이 말아주는 90년대 음방 바이브 1 18:06 245
2392925 이슈 원덬이 마음에 들었던 한 남돌 숙소의 빨래 규칙.jpg 3 18:06 1,293
2392924 이슈 아이돌 소속사 업력이 오래되면 할 수 있는 장점.jpg 8 18:05 1,643
2392923 이슈 아이브 IVE '해야' 다음주컴백 뮤직뱅크 넥스트위크 8 18:04 415
2392922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다음 공연부터 새 앨범 섹션이 추가된다는 카더라 도는중 10 18:03 504
2392921 이슈 라인프렌즈스퀘어에 올라온 아이브 새 컨셉포토 42 18:02 1,951
2392920 유머 하이브식 화법이 보이는 입장문 2번. 인센 20억 관련 문단.txt 117 18:01 6,130
2392919 유머 할머니가 만들어준 피자피...자피 5 18:01 939
2392918 기사/뉴스 주유소 직원에 전자담배로 속인 대마 건네 분신하게 한 30대 구속기소 9 18:00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