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망한 영화는 많이 있어도
기념비적으로 대폭망한 영화는 많이 없다

그 중 10개를 알아보자



플루토 내시 (2002 / 워너)
주연: 에디 머피

제작비: 1억 달러
손실: 9600만 달러



스텔스 (2005 / 컬럼비아)
주연: 조시 루카스, 제시카 비엘, 제이미 폭스

제작비: 1억 3500만 달러
손실: 9600만 달러



47 로닌 (2013 / 유니버설)
주연: 키아누 리브스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
손실: 9800만 달러



론 레인저 (2013 / 디즈니)
주연: 조니 뎁, 아미 해머

제작비: 2억 2500만 달러
손실: 9800만 달러




타이탄 A. E. (2000 / 폭스)

제작비: 9000만 달러
손실: 1억 달러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 (2011 / 디즈니)

제작비: 1억 5000만 달러
손실: 1억 달러



몬스터 트럭 (2014 / 파라마운트)
주연: 루커스 틸

제작비: 1억 2500만 달러
손실: 1억 1150만 달러



존 카터 (2012 / 디즈니)
주연: 테일러 키치

제작비: 2억 6300만 달러
손실: 1억 2200만 달러



신밧드 : 7대양의 전설 (2003 / 드림웍스)

제작비: 7000만 달러
손실: 1억 2500만 달러



킹 아서: 제왕의 검 (2017 / 워너)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
주연: 찰리 허냄

손실: 1억 5000만 달러


https://www.digitalspy.com/movies/a843659/expensive-movie-flops-bombs-box-office-failure-justice-le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