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당시 12살이었지만 해가 바뀌고 13살이 된 오유진(당연히 오구오구 내 새끼지ㅠㅠ)개인 무대 팀 미션첫 소절부터 미쳤다 싶고 어린 애가 어쩜 저런가 싶고어쩜 색소폰도 잘 부나 싶고 어쩜 저렇게 귀엽나 싶고 미쳤어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언니..아니 이모가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