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의 부인 폐비신씨
그당시에도 너무 착해서 답답하다는 평가
사씨남정기에 나오는 인물의 모티브가 아니냐는 말이 있었음
연산군이 미쳐서 살육할때 울면서 말렸는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물
연산군이 화를 내지 않았고 돌아가는 시늉은 했다고 함
부인이 너무 덕이 있고 착해서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며 칭찬하기도 했고
연산군과 사이가 좋아서 8명을 낳음
집안도 좋아서 아버지가 영의정 어머니가 세종의 아들 임영대군의 딸이였음
부인이 너무 덕이 있고 착해서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며 칭찬하기도 했고
연산군과 사이가 좋아서 8명을 낳음
집안도 좋아서 아버지가 영의정 어머니가 세종의 아들 임영대군의 딸이였음
너무 착해서 노비들도 떠나지 않고 곁을 지켰다고 함
연산군과 후궁들은 욕해도 유일하게 욕도 먹지 않았고 중종이 재혼권유도 했다는...
연산군과 후궁들은 욕해도 유일하게 욕도 먹지 않았고 중종이 재혼권유도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