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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첨에 왕좌의 게임 8시즌 대본 받고 울었던 대너리스 역 에밀리아 클라크(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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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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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UIc

대충 의역주의ㅇㅇ



“I cried,” Clarke says. “And I went for a walk. I walked out of the house and took my keys and phone and walked back with blisters on my feet. I didn’t come back for five hours. I’m like, ‘How am I going to do this?’”


대본을 받고 울었다. 그리고 열쇠와 폰을 돌고 집밖에 나가 5시간 동안 물집이 잡힐 때까지 걸었다. 

https://ew.com/tv/2019/05/19/game-thrones-finale-interview-emilia-clarke/





If they were to reshoot and redo Season 8 entirely, what would you want to happen? 

Oh, my goodness. Well, I can only speak to my own character, and the people that I interact with on the show. But I would’ve loved some more scenes with me and Missandei. I would’ve loved some more scenes with me and Cersei. Oh! Yeah. I would’ve loved some more scenes between Grey Worm and Missandei. I would’ve loved to see a bit more between Cersei . . . 

What are you hoping to see in those final scenes?

I’m hoping to see what I was saying before about Daenerys’s last images being that of kind of a hopeful, childlike love. I just really want that to be the last image of her. And it absolutely breaks my heart that anyone would think anything bad of her. But I’m sure they will, and I can’t control that.


시즌8 전체를 다시 찍을 수 있다면 어떻게 되길 바랍니까?

-오 세상에.글쎄요. 제 캐릭터와, 드라마 상에서 상호작용을 한 사람들에 대해서만 말할 수 있겠네요. 저와 미산데이와 함께 한 장면이 더 있었다면 좋았을거에요. 저와 서세이와의 장면도요. 그레이웜과 미산데이의 장면 또한 더 있었다면 좋았겠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어떤 걸 보고 싶나요?

- 전에 대너리스의 마지막 이미지는 희망차고 순수한 사랑이기를 말했던 것, 그런 걸 보고 싶어요. 그녀의 마지막 이미지가 되기를 정말 원할 뿐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이 그녀를 나쁘게 생각할거라는 것이 제 마음을 아프게 하고, 또 분명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네요.

https://www.newyorker.com/culture/the-new-yorker-interview/daenerys-tells-all-game-of-thrones-finale-emilia-clarke-beyonce





https://gfycat.com/ImpishSharpBuckeyebutterfly

https://gfycat.com/RigidUnfitEel

https://gfycat.com/InnocentScentedFossa

https://gfycat.com/RemoteConstantFluke

이 캐릭터는 내 성인으로서의 삶의 모든 것이었고 내가 가지지 못했던 아이덴티티를 줬던 팬들한테 고맙다고 말하며 울먹이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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