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지현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가수 이효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임현주는 8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멋진 린다G언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말나들이 싹쓰리 편 촬영 끝나고 저 너무 팬심으로 수줍. 데뷔 때부터 쭉 스타였지만 날이 갈수록 더욱 멋지게 느껴지는 이유는 자신의 삶을 다양하게 확장해 나가며 아름다운 영향력을 몸소 보여주고 실천하기 때문 아닐까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임현주는 "LINDA" "응원해요" "좋아해요" "유두래곤님과비룡님도최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310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