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 전 일본에서 한 마지막 솔로 콘서트에서 불렀던 '아라시 - 블루'
데뷔 전 멤버들과 함께 일본에서 처음 부른곡이라서 좋아 할 것 같아서 불러주려고 열심히 준비했다던 양요섭은
갑자기 울컥하며 눈물을 삼키느라 반도 제대로 못불렀던ㅠㅠ
앞에 있던 팬분이 눈물을 흘리며 듣고 있는 모습에 울컥해서 그랬다고 한다..
그리고 2부에서는 울지않고 다 불러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데뷔이전
AJ(이기광) 일본 쇼케이스에서 불렀던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