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토착왜구들의 선동용 가짜뉴스였음
이번에 일본 선박이 후쿠시마 인근 바닷물 국내 해역에 뿌리고 다닌 사건을 가리려는 수작이 아니었을까 싶음
어쩐지 갑자기 북한 방사능 핫이슈가 너무 뜬금없고 이상해서 의심스러웠는데...
아무튼 요즘 들어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이슈에 대중들이 워낙 관심이 많다 보니
북한으로 화살을 돌려,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피폭 위험성에 집중된 관심을 북한으로 희석시키고
한국은 어차피 위나 아래나 방사능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대중들을 지치게 만들어서
후쿠시마 방사능에 대한 경계심을 저하하려는 작전
"어차피 어느 쪽도 안전한 곳은 없으니 일본산 수산물도 수입해도 별로 상관없지 않아?"
"이젠 국산도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데? 다 피할 수도 없고.... 그럼 일본 것도 수입해도 괜찮지?"
"일본 후쿠시마나~ 북한이나~'"
이런 식의 여론도 인터넷에서 스멀스멀 형성하려 하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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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우는
일본은 전부터 쭉 한국 쪽으로 방사능 폐수를 몰래 방류하고 있었고
그것을 북한 탓으로 만들기 위해 가짜뉴스를 만들었을 수도 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