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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이 최근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하는 경찰관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 "냉정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 청장은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선 경찰관들의 불매운동 동참에 관한 생각을 묻자 "경찰은 냉정함으로 국민의 뜻이 질서 있고 평온한 가운데 펼쳐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갑룡이는 일제때 태어났으면
일본순사 노릇 잘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