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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강지환, 범행전 게임벌칙으로 ‘술 마시기’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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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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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어쩔수없이 마셔” 진술

“택시 불러준다며 더 있다가라해”

함께 일하는 방송 스태프들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 씨가 범행에 앞서 피해 여성들에게 게임을 제안해 술을 마시게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16일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 9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피해 여성 A 씨와 B 씨 등 2명을 포함해 매니저 등 7명과 회식을 했다. 이날 회식은 스태프 중 한 사람이 퇴직하기로 한 데 따른 송별회로, 강 씨는 매니저 등 5명이 귀가한 뒤 A 씨 등과 게임을 하며 술을 더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은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질문을 던졌을 때 답변을 거부하는 참여자가 벌칙으로 술을 마시는 규칙으로 진행됐는데, 강 씨가 계속 답변이 곤란한 성적인 질문을 던져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시게 됐다는 게 피해자들의 진술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샴페인 1병 정도를 셋이서 나눠 마셨다. 피해 여성들은 술자리가 끝난 오후 6시쯤 강 씨가 자택 3층 침실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한 뒤 2층으로 내려와 쉬다 잠들었다고 경찰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측은 강 씨가 다른 회식 참여자들이 귀가한 뒤 “너희는 짐이 많으니 좀 더 있다 가면 콜택시를 불러주겠다”며 자리에 남아있도록 권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은 “평소 강 씨의 스태프들은 펜션 구조로 된 강 씨의 집 2층 방에서 묵는 일이 많았던 상황이라 별다른 의심 없이 방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범행 당시 피해 여성들이 지인 등에게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전파가 약해 계속 연결이 되지 않은 정황이 이들의 전화 발신 목록에 그대로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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