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요원 강씨(조주빈의 유료방 회원이자 부하)는
중학교 때 여선생님이 자신에게 잘 대해줘서
사적으로 만나자는 요구를 했으나 선생님이 거절하였고
그 과정에서 그녀를 협박하여 징역 1년 2개월형을 선고받음
이에 앙심을 품고 출소 후에 복수를 계획
자녀를 살해할 작정으로 조주빈에게 돈을 건넸고
전산에 접근하여 주소와 어린이집 위치를 알려줌
다행히 범행이 실행되기 전에 강씨는 체포되었음
공익요원 강씨(조주빈의 유료방 회원이자 부하)는
중학교 때 여선생님이 자신에게 잘 대해줘서
사적으로 만나자는 요구를 했으나 선생님이 거절하였고
그 과정에서 그녀를 협박하여 징역 1년 2개월형을 선고받음
이에 앙심을 품고 출소 후에 복수를 계획
자녀를 살해할 작정으로 조주빈에게 돈을 건넸고
전산에 접근하여 주소와 어린이집 위치를 알려줌
다행히 범행이 실행되기 전에 강씨는 체포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