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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이 10주간의 치열했던 대결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 MBC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이하 ‘블록버스터’)에서 최종 우승팀으로 ‘어느새’가 호명됐다. 어느새에게는 초대형 브릭 트로피와 창작 지원금 3천만 원이 전달됐다. 쉴 틈 없이 달려온 10주간의 ‘브릭 전쟁’ 승리는 어느새에게 돌아갔지만, TOP3에 올라 놀라운 승부를 보여준 ‘더블 클러치’, ’Team K’에게도 찬사가 쏟아졌다.
‘블록버스터’는 매 미션마다 탈락자가 발생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회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지만, 다른 팀들의 위기 상황에 주저 없이 달려가 도움을 주는 장면이 여럿 공개되면서 감동을 자아낸 바 있다. 탈락의 순간에도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착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4141830199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이 10주간의 치열했던 대결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 MBC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이하 ‘블록버스터’)에서 최종 우승팀으로 ‘어느새’가 호명됐다. 어느새에게는 초대형 브릭 트로피와 창작 지원금 3천만 원이 전달됐다. 쉴 틈 없이 달려온 10주간의 ‘브릭 전쟁’ 승리는 어느새에게 돌아갔지만, TOP3에 올라 놀라운 승부를 보여준 ‘더블 클러치’, ’Team K’에게도 찬사가 쏟아졌다.
‘블록버스터’는 매 미션마다 탈락자가 발생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회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지만, 다른 팀들의 위기 상황에 주저 없이 달려가 도움을 주는 장면이 여럿 공개되면서 감동을 자아낸 바 있다. 탈락의 순간에도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착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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