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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동생 생일을 축하하며 전 남자친구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제이미 린 스피어스의 생일을 기념해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늦었지만 이 아름다운 영혼의 생일을 축하한다. 너무 사랑하고 내가 30살의 너처럼 똑똑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너의 아름다운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낸 삶에서 진심으로 많은 영감을 받았다. 너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나의 여동생이라고 부를 수 있어서 정말 자랑스럽다"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과거 연인이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동생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모습이 담겨 있어 전세계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1990년대 중반 미키 마우스 클럽에서 처음 만나 우정을 다진 후, 톱스타가 된 지난 1999년부터 2002년까지 3년여간 교제했지만 결국 파경을 맞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385308
이번에 공개된 자기 다큐 내용이 자기 삶이 너무 까발려져서 수치스러워서 안 보고 울었다다니 팀버레이크를 자기 삶에서 크게 신경 안쓰는 쿨함을 가진듯..
것보다 자기돈 애비랑 홀라당 해먹은 여동생 생일 축하해주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나도 30살에 너처럼 똑똑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회의적으로 말한 게 슬픔..
[OSEN=지민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동생 생일을 축하하며 전 남자친구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제이미 린 스피어스의 생일을 기념해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늦었지만 이 아름다운 영혼의 생일을 축하한다. 너무 사랑하고 내가 30살의 너처럼 똑똑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너의 아름다운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낸 삶에서 진심으로 많은 영감을 받았다. 너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나의 여동생이라고 부를 수 있어서 정말 자랑스럽다"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과거 연인이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동생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모습이 담겨 있어 전세계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1990년대 중반 미키 마우스 클럽에서 처음 만나 우정을 다진 후, 톱스타가 된 지난 1999년부터 2002년까지 3년여간 교제했지만 결국 파경을 맞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385308
이번에 공개된 자기 다큐 내용이 자기 삶이 너무 까발려져서 수치스러워서 안 보고 울었다다니 팀버레이크를 자기 삶에서 크게 신경 안쓰는 쿨함을 가진듯..
것보다 자기돈 애비랑 홀라당 해먹은 여동생 생일 축하해주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나도 30살에 너처럼 똑똑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회의적으로 말한 게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