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말고 일본에서 사줌
(중국에서도 초동주 반영 영통 응모 받긴 함 그래도 공구는 거의 없음)
아스트로 이번 컴백 앨범 오리콘 직수입 판매량 39,138장
하지만 일본 오리콘 차트의 단점은?
팬사인회, 악수회 등 응모를 위한 음반 구매 시 개인이 아무리 앨범을 많이 구매해도 1인당 3장 이상은 집계하지 않는다는 것
이번에 일본에서 어떻게 앨범을 판매했는지 살펴보면,
1.30초짜리 개인 영통 총 1500명 (멤버 랜덤, 멤버 선택 불가, 멤버당 250명씩 추첨)
2.친필사인 폴라 총 60명 (멤버 랜덤, 멤버 선택 불가, 멤버당 10명씩 추첨)
3.멤버 전원 친필사인 색지 응모 60명
4.팬 이름 불러주는 영상 60명 (멤버 랜덤, 멤버 선택 불가, 멤버당 10명씩 추첨)
즉 실판매량은 오리콘 집계보다 더 높을수밖에 없음
그리고 타워레코드에서만 저 모든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음
그래서 이번 아스트로 일본 판매량의 대부분은 한터 가맹점인 타워레코드에서 발생할 수밖에 없음
또한 오리콘에선 1인당 3장 이상 구매를 집계해주지 않아도 한터엔 판매량이 다 반영이 됨
무엇보다 응모 앨범 판매는 일본 정식 발매일보다 훨씬 빨리, 한국 초동주와 동일한 주부터 시작됨
한줄요약=아스트로 초동 상승엔 중국팬이 아닌 일본팬 유입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