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10411172232817
[OSEN=지민경 기자]
김종국은 최근 30kg 감량에 성공한 조세호에 대해 "요즘 운동하는 쪽에서는 세호가 정준하 형을 이겼다. 안좋은 예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최근에 한의사 선생님이 맥을 짚었는데 아기 맥이라고 하더라. 맥이 잘 안 짚힌다고 하더라"고 증언했다. 이에 조세호는 "많은 분들이 요요를 바라시지만 실제로 잘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