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QqFZS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방송 화면 캡쳐
한가인은 "첫째가 딸이라 경험도 없고 애들은 다 이렇게 키우나 보다 했는데 둘째를 아들로 낳고 보니 첫째는 너무 쉽게 키웠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놓았다.
또한 한가인은 "자다가 아이한테 맞아서 이가 세 번이 들어갔다. 발길질 해서. 치열이 다 바뀔 정도였다" 말했다. 이어 "얼마전에도 자다가 코를 맞았는데 순간 너무 화가 나더라. 저도 모르게 '엄마가 코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엄마 얼굴 다른 데도 아니고 코를' 라고 화를 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옥주 인턴기자
https://v.daum.net/v/20221127225514235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방송 화면 캡쳐
한가인은 "첫째가 딸이라 경험도 없고 애들은 다 이렇게 키우나 보다 했는데 둘째를 아들로 낳고 보니 첫째는 너무 쉽게 키웠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놓았다.
또한 한가인은 "자다가 아이한테 맞아서 이가 세 번이 들어갔다. 발길질 해서. 치열이 다 바뀔 정도였다" 말했다. 이어 "얼마전에도 자다가 코를 맞았는데 순간 너무 화가 나더라. 저도 모르게 '엄마가 코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엄마 얼굴 다른 데도 아니고 코를' 라고 화를 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옥주 인턴기자
https://v.daum.net/v/20221127225514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