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당시 “국회에서 이××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팔려서 어떻게 하나”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이 고스란히 방송 카메라에 담겼다.
펑파이는 이 영상에 중국어로 자막을 달았는데 ‘××’을 ‘崽子(자이즈)’로 표현했다. ‘쪽팔리다’는 ‘丢脸(디우롄)’으로 ‘창피당하다’, ‘망신당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러면서 관련 기사 등에 달린 ‘수치스럽다’, ‘너무도 부끄럽다’, ‘한 순간에 무너진 국격’, ‘모든 면에서 레전드다’ 등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도 중국로 소개했다.
https://v.daum.net/v/20220923131127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