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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셀라는 소셜미디어에서 "'신생아 옷 나눕니다'란 글을 올린 사람과 만나기로 했다"며 외출한 뒤 연락 두절된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들의 진술과 이셀라의 마지막 행적을 토대로 수사에 나선 검찰은 베로니카 'N'과 곤살로 'N'이라는 이름의 피의자 2명을 체포했다.
피의자 2명은 검거 당시 이셀라의 아이로 추정되는 신생아를 데리고 있었다. 아이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120542017
이셀라는 소셜미디어에서 "'신생아 옷 나눕니다'란 글을 올린 사람과 만나기로 했다"며 외출한 뒤 연락 두절된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들의 진술과 이셀라의 마지막 행적을 토대로 수사에 나선 검찰은 베로니카 'N'과 곤살로 'N'이라는 이름의 피의자 2명을 체포했다.
피의자 2명은 검거 당시 이셀라의 아이로 추정되는 신생아를 데리고 있었다. 아이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12054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