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당사자가 당시 상황 말해준다’는 글에는 “이건 5층 얘기임 인검와서 3분 시간 줄 테니 자기 방 점검하라고 했다”며 “그때 잘 안 들렸지만 1명쯤은 수도꼭지 오와 열로 걸림 그리고 갑자기 1명이 자기 앞에서 차려자세에서 움직였다고 팔굽혀펴기 300회하라고 함”이라는 내용의 폭로가 제기됐다.
작성자는 “중간에 목소리가 작다 손가락 다 안 모았다 이런 걸로 리셋을 3~4번이나 하면서 리셋할 때마다 계속 개수를 늘림. 300-600-800-1200 뭐 이런 식으로~”라고 적었다. 또 “본인은 학군단 소속일 때 14시간에 10000개도 해봤다고 하고 그니까 너희도 할 수 있다고 한계를 넘어보라고 말함”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커뮤니티는 이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글과 관련 댓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19242?sid=102
작성자는 “중간에 목소리가 작다 손가락 다 안 모았다 이런 걸로 리셋을 3~4번이나 하면서 리셋할 때마다 계속 개수를 늘림. 300-600-800-1200 뭐 이런 식으로~”라고 적었다. 또 “본인은 학군단 소속일 때 14시간에 10000개도 해봤다고 하고 그니까 너희도 할 수 있다고 한계를 넘어보라고 말함”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커뮤니티는 이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글과 관련 댓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1924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