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스튜디오 지브리에 소속되어 있던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애니메이터인 요네바야시 히로마사씨가, 오랜 세월 팬들 사이에서 「저것은 무엇인가?」라고 논의되어 온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년 개봉)의 "음식"에 대해 증언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초반 주인공 치히로의 부모가 돼지로 변모하는 장면에서 아버지가 먹고 있는 수수께끼의 둥근 음식을 놓고 그동안 인터넷을 중심으로 각종 설이 난무했다.

스튜디 오지브리는 18일 상식의 범위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라며 8개 작품, 총 400장의 장면 사진 제공을 시작했다.대담한 시책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마루 밑 아리에티」에서는 감독도 맡은 전 스튜디오 지브리의 요네바야시씨는, 자신이 원화를 담당했다고 하는 씬의 화상과 함께 「치히로는 장편 원화로는 처음이었으므로 긴장하면서, 여러가지 연구하면서 그렸습니다」라고 그리워하는 듯이 되돌아 보았다.

게다가 요네바야시씨는 「아버지가 먹는 음식은 실러캔스의 위장이라 그림 콘티에 쓰여 있었습니다」라고 계속했다.관계자의 귀중한 증언이라고 할 수 있는 해당 트윗에 대해서, 「오랜 기간의 수수께끼가 해결되었습니다!」 「실러캔스의 위장이었다니…」라는 트윗이 잇달아 전해지고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923523/

실러캔스요?

위장이요?

갑자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