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GSikjr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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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초등학교 때 자신(B와 C)들이 '찐따'였기에 피해자로 지목됐다고 표현한 기사를 봤다. 동문들끼리 그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이게 말이 되느냐'며 어이없어 했다. 당시 둘은 또래들보다 월등히 컸다"고 분노한 뒤 "물론 몸이 커도 마음은 여릴 수 있다. 그래도 이건 너무 말도 안 되는 설정이다. 당시 상황을 잘 모르는 이들을 대상으로 이미지 포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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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초등학교 때 자신(B와 C)들이 '찐따'였기에 피해자로 지목됐다고 표현한 기사를 봤다. 동문들끼리 그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이게 말이 되느냐'며 어이없어 했다. 당시 둘은 또래들보다 월등히 컸다"고 분노한 뒤 "물론 몸이 커도 마음은 여릴 수 있다. 그래도 이건 너무 말도 안 되는 설정이다. 당시 상황을 잘 모르는 이들을 대상으로 이미지 포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