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앞 큰 횡단보도 삼거리가 있음
이 삼거리에서 앰블런스 지나가는데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면 2학년
마치 교육 받은 것처럼 착착착 일사분란하게 홍해의 기적 만들며 후다닥 길 터주거나
앰블런스 지나갈 때까지 횡단보도 한가운데 멈춰 서있으면 2학년 아님
1학년은 송도 가있음
정문 바로 옆에 세브란스 있어서 앰블런스 보는 게 일상적임
아픈 사람 없어서 이런 행동 없이 살 수 있는 삶이 되길 바라며 글 써봄
정문 앞 큰 횡단보도 삼거리가 있음
이 삼거리에서 앰블런스 지나가는데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면 2학년
마치 교육 받은 것처럼 착착착 일사분란하게 홍해의 기적 만들며 후다닥 길 터주거나
앰블런스 지나갈 때까지 횡단보도 한가운데 멈춰 서있으면 2학년 아님
1학년은 송도 가있음
정문 바로 옆에 세브란스 있어서 앰블런스 보는 게 일상적임
아픈 사람 없어서 이런 행동 없이 살 수 있는 삶이 되길 바라며 글 써봄